중국식 파이황과 초간단반찬 오이탕탕이 여름반찬

오이는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사시사철 언제나 구하기 쉽습니다. 오이를 이용한 반찬으로는 오이소박이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오이소박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들이 많이 필요하여 쉽게 만들수는 없습니다. 오이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수 있는 중국식 파이황과 초간단반찬 오이탕탕이 여름반찬 만들어 봅니다. 


오이탕탕이 파이황과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는 '두드린 오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이를 중식도 등으로 두드려 깨트린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마늘, 소금, 설탕, 식초, 고추기름,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친 것입니다.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추기름이나 마라소스를 사용하면 좀더 중국풍의 파이황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오이탕탕이 재료: 오이2개, 마늘, 소금 1T, 설탕 1T, 식초 3T, 깨소금or 참기름, 고추기름


오이탕탕이 만들기

오이탕탕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이를 씻어 준비를 합니다. 



오이의 끝부분은 쓴맛이 나기도 하고 껍질이 두꺼워 질기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니 듬성듬성 깍아서 준비합니다. 


밀대로 두드린 오이는 한입 크기로 손으로 잘라 놓습니다. 칼이 닿는 것보다 손으로 잘라두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자른 오이에 소금을 넣고 살짝 절여질 수 있도록 버무려 놓습니다. 


절인 오이에 마늘, 설탕,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때 사용하는 마늘은 냉장고에 있던 것보다 바로 다져서 사용하는 것이 더 향이 좋습니다. 알마늘이 없어 냉동실에 얼린 마늘을 사용했습니다. 

참깨는 통으로 사용하지 않고 빻아서 깨소금으로 만들어 사용해야 고소함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참기름을 사용하거나 고추기름, 마라소스를 사용하면 더 중국식 오이무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초를 기호에 맞게 넣어 줍니다. 



완성된 오이탕탕이를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을 시킨 후에 시원하게 먹으면 됩니다. 

고기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매운 음식을 먹을 때도 좋습니다. 만드는 시간도 1시간 이내로 짧게 걸리니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반찬으로도 제법 괜찮습니다. 불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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