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제로! 감칠맛 폭발하는 명란 순두부찌개 황금비율 저메추

입맛없는 주말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순두부찌개입니다. 비린대 제로 감칠맛 폭발하는 명란 순두부찌개 끓여 봅니다. 짭조름한 명란과 보들보들한 순두부의 조합은 그야말로 사기 조합입니다.  

명란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명란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입니다. 
순두부찌개는 넣는 재료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도 짧아 바쁜 저녁 시간에 만들기 좋은 요리입니다. 순두부만 있으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명란이 있어 같이 넣고 끓였습니다. 

  • 명란 순두부찌개 재료
    명란, 순두부 1봉지, 애호박 1/4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계란 2개, 새우젓or 액젓


순두부찌개는 먼저 냄비에 식용유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 고추기름은 내야합니다. 
이 과정이 빨간 국물을 내는 기본입니다. 
고추기름은 낮은 온도에서 고추가루가 타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 됩니다. 이후 물을 200ml 정도 부어 국물이 끓어 오르면 준비한 채소를 넣고 끓입니다. 
채소는 양파, 애호박, 마늘입니다. 찌개의 간은 액젓으로 약하게 해 줍니다. 나중에 명란을 넣으면 조금 짤 수 있으니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면 안됩니다. 


국물이 한번 끓어 오르면 순두부를 잘라 넣습니다. 기다란 순두부 봉지를 가운데를 갈라 넣는 것이 순두부를 넣기에 좋습니다. 이렇게 넣어 놓고 숟가락을 가지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순두부를 넣고 살짝 끓으면 준비한 명란을 올려 줍니다. 
미리 한입 크기로 잘라 넣었습니다. 짭쪼름하고 톡톡 터지는 맛이 아주 좋은 명란입니다. 
명란이 익어 갈 때 다시 간을 봅니다. 간이 부족하다면 새우젓이나 액젓을 추가해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순두부 찌개의 화룡점정인 계란을 풀어 줬습니다. 
계란이 있어야 순두부찌개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계란은 반쯤 풀어지도록 살살 저어 줍니다. 


명란 순두부찌개 완성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 한공기 뚝딱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익은 명란과 부드러운 순두부, 계란은 맛없을 수 없는 맛입니다. 

마무리 팁

순두부 찌개를 끓일 때 필요한 애호박은 찌개용으로 썰어서 냉동해 놓으면 필요한 만큼 꺼내 사용하니 좋습니다. 애호박 하나 사서 쓰고 남은 것은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냉동해 놓으니 식비도 줄이고 조리 시간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해동하지 않고 바로 끓는 국물에 넣으면 맛과 식감에 차이가 없습니다. 
명란은 짜지 않은 백명란을 구매해 마찬가지로 소분해 냉동했다가 사용합니다. 명란은 해동해서 사용을 합니다. 
바쁜 저녁시간 휘리릭 뚝딱 끓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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