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난리난 부추김밥 만들기

 부추의 향긋함을 기대하며 만들어 본 부추김밥입니다. 요즘 sns를 통해 많이 볼 수 있는 요리입니다. 간단한 재료만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 도전해 봅니다. 입맛 없을 때 도시락용이나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추김밥 만들기

김밥 하면 보통 시금치, 당근, 단무지, 계란, 햄 등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기에 준비하는 재료에 따라 김밥의 이름이 정해지기도 합니다. 참치를 넣으면 참치김밥, 치즈를 넣으면 치즈김밥,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땡초김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김밥입니다. 
이번에는 부추를 넣고 부추김밥을 만들어 봅니다. 
봅에 나는 부추는 향과 식감이 좋아 자주 찾게 되는 채소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보관을 잘 못해도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김밥으로도 만들수 있으니 부추를 조금 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추김밥 재료 준비

(김밥 4줄 기준)
  • 김밥용 김 4장
  • 밥 3공기
  • 부추 150g
  • 계란 6개
  • 단무지 4줄
  • 청양고추 5~6 개
  • 참기름
  • 통깨
  • 맛소금

부추김밥 만드는 법

부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김밥 안에 길게 넣는 것이 아니라 밥과 함께 섞어 줄 것이라 잘게 다져 놓습니다. 속재료로 사용할 것이라면 데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생으로 사용합니다. 약간의 아삭함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을 것입니다. 




청양고추는 부추와 같이 잘게 다져 놓습니다. 
다져놓은 청양고추와 부추를 밥과 함께 섞어 줍니다. 이때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는 것이 김밥의 맛을 좌우하게 됩니다. 

계란은 잘 풀어서 두툼하게 지단을 부쳐 김 길이에 맞게 잘라 놓습니다. 이럴때는 사각프라이펜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단무지는 마트에서 살 수 있는 김밥용 단무지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단촐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밥용 김 위헤 준비한 밥을 올려 넓게 펴 줍니다. 


단무지와 계란만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완성된 김밥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됩니다. 

마치며

이번 김밥은 부추와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톡 쏘는 매운 맛과 부추향이 있는 김밥입니다. 

그냥 김밥만 먹기에는 건간하고 슴슴한 맛입니다. 
치폴레소스나 칠리소드 등을 찍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김밥을 단독으로 먹기 보다는 고기 먹을 때 곁들이는 음식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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