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버섯 냄비밥을 오랜만에 만들었습니다. 입맛 없는 날, 화려한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갖 지은 밥에서 풍기는 은은한 버섯 향과 달콤하고 짭조름한 불고기의 조화는 맛 없을 수 없는 맛입니다.
불고기 버섯 냄비밥
재료 준비
- 쌀: 2컵
- 소불고기용 고기: 200g
- 버섯;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종류는 상관없음)
- 부재료: 양념간장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추가하거나 변경해도 상관없습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양송이 버섯과 냉동실에 얼려 둔 표고버섯이 있어 사용했습니다.
냄비에 쌀을 넣고 밥을 하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냄비 뚜껑을 닫지 않고 밥을 하는 것입니다.
냄비 밥이 어려운 이유는 밥을 하는 동안 물이 넘치기 때문에 후다닥 냄비를 열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고 밥을 하면 물이 끓어 넘치지 않기 때문에 훨씬 쉽게 냄비밥을 할 수 있습니다.
냄비 밥이 어려운 이유는 밥을 하는 동안 물이 넘치기 때문에 후다닥 냄비를 열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고 밥을 하면 물이 끓어 넘치지 않기 때문에 훨씬 쉽게 냄비밥을 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표고버섯입니다.
생 표고를 사면 다 못 먹고 버릴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요리에 맞게 잘라서 얼려두니 낭비되는 것도 없어 자주 애용합니다.
이번에는 냉장고에 조금 남은 불고기를 사용했습니다.
끓어 오르는 밥 위에 불고기를 올려 같이 익히면 밥에도 간이 베어 맛있습니다.
밥 물이 졸아 들어 자작자작해졌습니다.
이러면 바닥이 눌러 붙기 시작합니다. 주걱으로 눌어 붙지 않도록 두세번 저어 줍니다.
이러면 바닥이 눌러 붙기 시작합니다. 주걱으로 눌어 붙지 않도록 두세번 저어 줍니다.
밥 물이 졸아 들고 거품이 보글보글 날 때 버섯을 올려 줍니다. 양송이와 표고버섯을 올리고 대파도 있어서 올렸습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약불에 10분 정도 뜸을 들여 줍니다. 불을 끄고 그대로 5분 정도 가만히 둡니다.
열어 보면 맛있게 밥이 지어졌습니다.
열어 보면 맛있게 밥이 지어졌습니다.
부추간장 만드는 법은 이전 글에도 있습니다. 링크를 통해 같이 읽어 보면 좋습니다. 진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부추, 고춧가루 등을 기호에 맞게 넣고 만들면 됩니다.
만들어 놓은 간장이 있어 살짝 추가해 비벼 먹습니다.
만들어 놓은 간장이 있어 살짝 추가해 비벼 먹습니다.
마무리
아이들이 방학이라 점심을 집에서 먹기 때문에 간단하게 차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이럴 때 아주 좋은 한그릇 음식입니다.
냉장고에 버섯이 한 두가지 있다면 버섯 냄비밥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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